막내가 곧 태어나는데 18년 30주 짜리 타이어가 내심 맘에 걸려, 회원사 할인으로 

4짝 다  NFERA SUPREME 으로 모두 바꿔 줬습니다. 

타이어도 순정만 찾아야 되는걸로 생각하다가 

NFERA SUPREME 을 신겨보니 정말 주행감 더 나아가서는 

말도 안되겠지만 정숙성도 느껴질 정도였습니다. 

겨울철, 비오는날에도 거뜬했습니다. 

앞으로는 별일 없으면 NFERA SUPREME으로 

갈 생각입니다. 일년에 10만 원 정도 되는 돈으로 

안전함을 담보할 수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 만 하네요.